시푸드 시푸드 펜네가 있는 인생은 아름다워! 어떤 재료를 넣는지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달라질 수 있는 것이 파스타다. 이 시푸드 펜네는 블루 치즈와 새우, 견과류를 듬뿍 넣어 고급스러운 맛이 일품이고, 치즈와 새우, 견과류를 듬뿍 넣어 맛이 일품이다. 재료 ●펜네 파스타 60g ●새우 12~14마리 ●블루 치즈.. ───────몸매관리/먹고 빼자 2009.06.24
낯선 과일 탐색기 낯선 과일 탐색기 어디에서 온 과일인고? 슈퍼마켓에 갔더니 지금껏 듣도 보도 못한 과일들이 수북하다. 낯선 과일들, 맛은 있을까? 1 양구멜론 위협적일 만큼 노란 이 녀석도 멜론이다. 머스크 멜론에 익숙한 우리에겐 새로운 이 멜론은 역시 낯설다. 머스크 멜론 속이 연둣빛인데 비해 이 녀석의 속은.. ───────몸매관리/먹고 빼자 2009.06.22
커피 한잔이 당신 운동에 축복이 된다! 커피 한잔이 당신 운동에 축복이 된다! Coffee Please! 오늘도 당신은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연다. 미팅을 위해 한잔. 스트레스 받는다고 또 한잔. 졸린다고 또 한잔. 기분전환으로 커피를 찾는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그렇게 자주 마시는데 정작 커피의 내막은 잘 모르지 않는가. 우리 몸에 어떻게 작용하.. ───────몸매관리/먹고 빼자 2009.06.18
체중 감량과 관련된 오해 13가지 Fat no more 체중 감량과 관련된 오해 13가지 살 빼는 것과 관련하여 몇 가지 상식을 갖고 있는가. 한번이라도 관심을 가졌다면 서너 가지는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통념 중에 근거 없는 것도 섞여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중 자주 거론되는 13가지 잘못된 상식을 선정했다. 그리고 당신의 체중 감.. ───────몸매관리/먹고 빼자 2009.06.02
근육을 만드는 샐러드 고기 먹었으면 힘 좀 써봐! 옛말에 고기를 먹어야 힘을 쓴다고 했다. 양질의 단백질이 탄탄한 복근 되도록 오늘도 당겨보자. 기름기 적은 소 옆구리살을 굽고, 금방 만든 드레싱으로 버무리면 이달의 근육 만드는 샐러드가 탄생한다. 1 재료 ●소 옆구리살 270g ●8조각으로 자른 토마토 2개 ●채 썬 양파.. ───────몸매관리/먹고 빼자 2009.05.29
Milk 우유를 둘러싼 진실 공방 뼈가 되고 근육이 되는 우유를 마셔라! 우유가 정말 우리 몸에 좋을까? 어떤 과학자들은 우유가 건강을 해친다고 하고, 다른 전문가들은 우유를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영양가 높은 음식이라고 극찬한다. 우유, 마셔야 해? 말아야 해? 혼란은 이제 그만. 전문가들과 함께 우유.. ───────몸매관리/먹고 빼자 2009.05.26
음식 섭취시 규칙 30년 음식 전문기자의 체험적 규칙 4가지 Carry me home 복잡한 칼로리 계산법은 잊어라. 음식을 탐하다 큰코다친 음식 전문기자가 경험으로 제시하는 간단한 규칙들을 챙겨두라. 방법은 단순하지만 효과는 만만찮다. 가장 신나는 점은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야채 한 움큼을 앞에 두.. ───────몸매관리/먹고 빼자 2009.05.21
채식주의 닭가슴살이 없어도 탄탄한 근육, 만들 수 있다 터미네이터를 꿈꾸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안내서 채소와 과일, 쌀만 먹고도 탐스러운 근육을 만들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 풀만 먹으면 영 힘이 딸릴 것 같다고? 다음 사실에 주목하라. 88 서울 올림픽을 포함해 무려 9개의 금메달을 따낸 육.. ───────몸매관리/먹고 빼자 2009.05.18
근육증대 메뉴 플랜 근육증대 메뉴 플랜 레벨 1 아침 계란 2개, 계란을 깨뜨려 끓는 물에 찌는 게 좋지만, 어떤 방법도 괜찮다. 육류, 생선, 또는 가금류 1/4 파운드 전유 8온스 버터를 바른 통곡물 토스트 1조각 (단백질 = 약 52그램) 점심 육류, 생선, 가금류, 또는 치즈 1/4 파운드 통곡물 빵 1-2조각 전유 또는 신선한 주스 8온.. ───────몸매관리/먹고 빼자 2009.05.09
정제탄수화물 정제 탄수화물 중심 식단 바꾸기 다들 이불 개고 '밥' 먹으라굽쇼? 예전보다 힘이 없고 혈압은 더 높은가? 콜레스테롤은 의사들이 제시하는 정상 수치보다 높은 편인가? 정신은 멍하고 집중력은 떨어지지 않는가? 주의가 산만하고 감정이 요동치고, 마음은 우울하고 몸이 늘 피곤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몸매관리/먹고 빼자 200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