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완두콩얼마나 먹을까? 50g 어떻게 좋은가? 다량의 섬유질이 들어 있어 혈당을 안정시키고 오후의 출출함을 줄이는 데 제격이다. 또 에너지를 생산하는 세포와 신체에 영양소를 신속하게 공급해준다. 한마디로 운동하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식품이다. 2 강낭콩얼마나 먹을까? 100g 어떻게 좋은가? 콩 한쪽도 나눠 먹었다는 우리 조상님들은 현명했다. 콩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단백질과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몸의 독소를 없애주고 체중 감량에도 효과가 있다. 3 단옥수수(스위트콘)얼마나 먹을까? 100g 어떻게 좋은가? ‘3少식품’ 단옥수수. 나트륨과 불포화지방, 그리고 콜레스테롤이 적게 포함되어 있다. 당수치는 낮으면서 섬유질은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소화에도 좋다. 4 에다마메콩 얼마나 먹을까? 40g 어떻게 좋은가? 이름이 생소하다고? 일본식 술집에 가면 기본안주로 나오는 녹색콩이 바로 이 녀석이다. 강낭콩처럼 생겼다. 9가지 아미노산을 모두 가지고 있는 흔치 않은 채소이며 체중 감량에도 효과가 있다. 5 바질, 고수, 박하 얼마나 먹을까? 2g 어떻게 좋은가? 비타민K, 칼슘, 철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모두 간의 건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6 겨자잎 얼마나 먹을까? 30g 어떻게 좋은가? 겨자잎은 엽산으로 가득 찬 식물이다. 엽산은 근육 생성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다. 7 무얼마나 먹을까? 얇게 채썬 것 두 조각 어떻게 좋은가? 항염 효과가 있으며 근육의 회복속도를 증가시킨다. 소화촉진을 하는 효과가 있으며 칼로리도 거의 없어 많이 먹어도 괜찮다. 8 양파얼마나 먹을까? 먹고 싶은 만큼. 채 썰어 사용하라. 어떻게 좋은가? 성장촉진요소인 리보플라빈이 가득한 양파는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철분 흡수를 도와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 드레싱 만들기간장 2큰술 식초 1큰 술 흑설탕 1/2큰술 올리브오일 1/2큰 술 잘게 썬 홍고추 1개 만든 드레싱은 눅눅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먹기 직전에 붓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