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게임문화교류전

 

 

 

 

중국 베이징에서 있었던 게임쇼 'DigiChina'가 열린 박람회장 

 

12월 4일~12월 7일까지 2009 한.중 게임문화 교류전에 참가차 TTC들이 베이징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점차 규모가 확대되어가고있는 이번 쇼에서 한국을 대표해서 좋은 쇼를 보여준 TTC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08학번 김정은 양이 현지 잡지사의 러브콜을 받았고, 08학번 박진철 군은 북경 TV에 인터뷰요청을 받아 중국에서의 한국모델에 대한 관심을 세삼 느낄 수 있었고, 도심 안의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북경의 문화유적을 돌아보는 시간도 짧게 나마 가지게 되었습니다. 2008년 북경올림픽이후 더욱 발전된 모습과 지금도 발전하고 있는 북경의 모습이 TTC들의 눈에 어떻게 비춰졌을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힘든일정에도 내색하지 않고 즐긴 TTC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