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지 포브스지의 조사에 따르면 지젤 번천은 지난해 12월까지 2500만 달러(약 310억 원)을 벌어들여 가장 많은 돈을 번 모델 1위를 차지했다는군요.
베르사체, 크리스찬 디올, 트루 릴리젼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했었고요~
2위는 1600만 달러(약 200억 원)를 번 하이디클룸
3위는 800만 달러(약 100억 원)를 벌어들인 아드리아나 리마
이 외에도 도젠 크로스(600만 달러, 약 75억 원)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600만 달러)
미란다 커(300만 달러, 약 37억 원)
출처 : 할리우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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